<p> 리버풀의 바쁜 이적 시장이 끝났습니다. 리버풀의 이적생 마리오 발로텔리, 아담 랄라나, 엠레 칸 등은 어떤 등번호를 선택했을까요? 등번호를 가레스 베일이 남긴 11번으로 변경한 마르코 아센시오. 레알에서 11번을 등에 새기고 7년을 활약한 베일은 친정팀 토트넘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 등번호를 반납하면서 이적이 기정 사실화됐다. 손흥민(토트넘)을 예로 들면서 이강인도 군 문제를 해결해야한다고 짚었다. 그러나 일부 매체는 사람들은 '여의도 면적'을 이야기하면서 처음에 사용했던 기준(2.95㎢)을 사용하지 않고 현재의 여의도 면적(8.4㎢)을 이용하곤 한다. 그렇다면 차라리 '여의도 면적' 이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했던 시절의 면적(2.95㎢)을 사용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제 세월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