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를 모른다 이웃이 아닌 분들은 이웃해주세요 모든 것은 를 만들어 나간다 전시기간 ~ 전시장소 부산 해운대구 APEC로 관람시간 ~음 월요일 휴관 관람료 무료 전시 제목이 철학적이네요 물론 온전히 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예쁜 사람들도 있겠지만 왠지 모르게 자기 아이에게 더 마음이 쏠리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상처나 독이 되는 연애 말고 의 힘이 되고 성장이 되는 경험을 하시기를 연말연시를 기해 더 힘껏 바란다 서점이나 편의점이나 단순한 영업장이 아니라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위로하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된다는 점이 비슷하네요 친구의 부족한 점을 놀려댄다면 절대 친구가 될 수 없고 그 옆에서 같이 놀리는 친구들이 있다면 어울리기 힘들게 된다 결국 가 에게 위로와 위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