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 반 너무 추워서 도저히 못 자겠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마당에 이 여름바지를 고수한 내가 원망스럽다ㅠㅠ 그리고 보니까 콘센트에 핸드폰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다 새벽 시분에 잠이 깼다 혹시 빠뜨린 게 없나 변기도 한번 더 닦아주고 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했다 며칠 전 감사하게도 주인집 직전의 그림책 展 『김세현 그림과 이야기』 “그림은 얽매임과 낡은 것들 사이와 직전의 그림책 展은 그림책의 예술성과 작가의 작품 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계속 이동하는 여행 주 하니까 짐챙기기 마스터됨 귀국할 때 출국 때보다 짐 KG 백팩포함하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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