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는 이사할일 없겠지만은 울 아들은 자기 집을 갖고도 이사를 하고 딸 하나 ㅎ거실 TV를 침실에 놓는 작은 아들네는 거실이 쓸쓸하다 며느리분이 친절하고 싹싹해서 동기 누님은 심서방농장 에서 매년 시켜드신다네요 일요일이었던 어제 집에서 옆지기 생일맞이 가족모임을 했었다 어제는 남편과 작은며느리와 함께 이 운전하는 차를 타고 함평 용천사 남편과 난 에게 아들덕분에 이런 호강도 하고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작은 아들 신혼집 작은며느리가 과일과 호두과자를 준비해서 대접했습니다 작은 애가 며칠 휴가라며 하루 다녀갔다 이 년간 노력한 결실을 맺게 되는 일 의사국시 필기시험을 치루고 돌아온 날~~ 입니다 엄마ㅋㅋ 제가 한 말 아니고 울 아들이 한 말이에요 헤헤~ 유럽 여행 가는 작은 아들 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