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화끈거리 시작하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면서 주위가 빨갛게 되 시작하면 술톤이라고 그래서 남들이 술먹은거 같다고 놀리곤 하는데요 붉은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어요 환절라 건조함도 심하고 피부가 유난히 간지럽고 예민하네요 얼굴 울긋불긋하게 홍조에 좋은 화장품으로 피부붉은 잡아내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답니다 본격적인 환절만 되면 저는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난방 구 사용으로 인해 따뜻하고! 급변한 온도차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피부 트러블이 종종 생성 되는 것 같아요 이제 건조하고 당는 것을 넘어 점점 붉어지고 있는 중이에요 정휴무 매주 일요일 대정동 주차가능 아파트담벼락에 잠시주차 해야함 칼국수로 별점을 개를 준 곳은 정말이지 오랜만입니다 알배 배추겉절이 만드는 법 가 막히는 알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