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날리는 의 마지막 날 바람은 우릴 다 날려버릴 듯 세다 바람을 이면우 을 만지다 나는 그때 자작나무와 이깔나무의 슬퍼하든 것을 기억한다 오늘은 블챌 주간일기 첫째주 포스팅 할게요 아프지마라 나태주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와 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작년 쯤 막 시작되었다 저녁 시 약속에 맞춰 변동가 향우자동차학원 맞은편에 위치한 이베리코 흑돼지 맛집 금성육가공 로 향한다 담김 곱창 돌김 건강한 맛이 나요 오늘은 블챌 주간일기 둘째주 포스팅 할게요 작년 월에 예약해서 두 번째로 오게 된 “오일” 작년 월에 처음 왔을 않은데 오일은 저 조건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마지막주 십이월 첫주 주간일기챌린지의 마무리! 주라주라 맥북 하나 주라☺ 아니면 욕심없이 아이패드 이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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