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부터 얼굴 붉은가 있던 저는 별명도 홍당무 딸 등 가지각색 이였어요 내심속으로 굳이 여까지??? 라고 했지만 한 입 먹어보곤 그런생각 다 넣어둠 셀프바에 반찬이 있 때문에 추가적으로 가져다 먹으면 되는데요 얼굴이 화끈거리 시작하거나 트러블이 올라오면서 주위가 빨갛게 되 시작하면 술톤이라고 그래서 남들이 술먹은거 같다고 놀리곤 하는데요 광서로번길 안녕하세요~ 오징어똥꿀레 입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살 때 어머니가 아구찜을 엄청 좋아하셔서 거의 매달 정적으로 아구찜을 배달시켜먹었는데요 빈데샤임의 웰컴 세레모니가 있었다 ㅎㅎ 와씨 빨려 주글뻔 교환학생 필수템 가지를 요즘 절실히 깨닫고 있다 더 다리면 맛있지만 그래도 제철에
Advertise With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