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따라서 감독 눈으로 직접 이강인의 폼을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간접 비교만으로는 대표팀에 승선시키기 어려웠다고 밝혔다. 후반 역습 장면은 이강인의 진가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아시아 선수, 한국 선수가 유럽에서 해낼 수 있다는 걸 감독님이 이미 증명했으니까요. 이미 발렌시아가 상당한 금액의 주급을 제안했지만 이강인이 거절했다. 최근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최근 "토트넘은 손흥민과 새로운 장기 재계약에 동의할 준비가 돼 있다. 손흥민은 최근 맹활약에 대한 보상으로 케인에 버금가는 주급을 받게 될 것이다"고 보도했다. 팀 동료 해리 케인과 '찰떡 호흡'을 보여온 그는 "케인이 받을 줄 알았는데 내가 받아서 놀랍기도 하다. 이 상을 케인에게 지금 가져다줘도 이상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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