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배트맨의 성우는 에지오 아우디토레 역을 맡은 바 있던 로저 크레이그 스미스가 맡게 되었다. 배트맨의 초창기 시절이라 아직 아이덴티티를 만들지 않았다. 몇 분 뒤 전반 추가시간에는 코망이 돌파에 이어 뒤에서 밀리고 다리까지 걸렸는데 페널티킥 선언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고담 남부를 얼음투성이로 만든 뒤 고스코프로 들어간다. 안쪽 공간에 들어가면 최초로 만든 첫번째 리들러 트로피를 준다. 4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있으며 각 카테고리 별로 하나씩 도전과제를 풀 때마다 추가 경험치를 주고, 특정 도전과제를 클리어하면 보조 업그레이드를 하나 준다. 각 현상범을 잡아넣을 때마다 보조 업그레이드를 준다. 메이저 4대 리그는 출전권을 각 3개씩 가지고 있으며, PCS는 2개, 나머지 7개 리그는 1개씩 가진다.